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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 숙적을 완전히 꺾어 굴복시키지는 못하였을지언정,
뼛속까지 사무친 영원한 증오만은 여전히 심장 속에서 타오르고 있노라.
그리하여 길을 잃은 신성은 파멸의 늪으로 침잠했고,
그의 영혼은 가장 깊은 어둠의 굴레 속에 완벽히 억류되었도다.
살아있으되 영겁의 수렁에 갇힌 가련한 존재여.
그 영혼은 비탄의 수의를 두른 채 차갑게 식어 가고,
세상에서 가장 참혹한 대죄를 짊어진 채,
찬란했던 신검은 마침내 피비린내를 머금고 칼집 속에 잠들었노라.
Picture by:
Suisei
84
30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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