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Multiverse
News: New comic on DBM: Promesse
그렇게 지구인은 보자크의
노예가 되어 그를 위한
궁전을 건설하게 되었다.
한동안 잠잠했던 보자크는
평온한 생활에 곧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
부하들을 이끌고 다른 별도
정복해 나갔다. 그리하여,
프로스트족이
오랜 기간 호령했던
우주제국의 왕좌가
마침내 보자크에게로
넘어간 것이다!
Sequel of this universe is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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